코로나19 관련 법률상담 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풀어줄 책을 이제 일본어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변협은 ‘코로나19 법률상담 Q&A’ 일본어 번역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지난달 25일 알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야기되는 각종 법률적 분쟁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번역본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자료실-기타 간행물 184번 글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번역은 김창호 일본변호사가 제공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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