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1일 윤석희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과 여성 변호사 현황과 처우,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희 변호사는 지난달 14일 제30차 한국여성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변협은 윤석희 신임 회장을 오는 25일부터 변협 부협회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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