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지난 2일 녹색복지회에 사랑의 쌀 700kg을 기부하고, 녹색복지회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정호 회장, 위철환 공익활동지원위원회위원장, 경기중앙회 소속 변호사 10명이 참여했다. 경기중앙회는 녹색복지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150여명 분의 식사준비와 배식을 도왔다.

이정호 회장은 “경기중앙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는 지역 주민과 어려운 시민의 인권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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