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문분야 이야기’ ‘청변카페’ 신규 필진 확보
직역 전문성부터 청년 변호사 단상까지 폭넓게 다뤄

대한변협신문 칼럼 ‘전문분야 이야기’와 ‘청변카페’에 열기를 더할 새로운 필진이 합류했다.

 

전문분야 이야기

이번에 새로이 구성된 필진은 구태언(사시 34회·IT 전문), 길명철(사시 46회·등기경매 전문), 김선욱(사시 40회·의료 전문) 변호사로 총 3명이다.

칼럼 ‘전문분야 이야기’는 대한변협 변호사 전문분야에 등록된 베테랑 변호사들의 생생한 업무 이야기를 담는 코너다.

대한변협신문은 칼럼 ‘전문분야 이야기’를 통해 변호사 직역에 대한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분야별 최근 이슈와 다양한 사례를 집약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변카페

청년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새 필진도 합류했다.

내달부터 김용석 변호사(변시 5회·서울회)가 칼럼 ‘청변카페’ 집필에 나선다. 김용석 변호사는 2017년부터 대한변협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 변호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칼럼 ‘청변카페’는 청년 변호사들이 직면한 업무상 애환과 성취감, 선배 법조인들에게 바라는 점,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단상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코너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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