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지난달 29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해 삼겹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성 법무부 범죄 예방 정책국장과 이정호 회장, 위철환 경기중앙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 위원장 을 비롯해 소속 변호사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멘토링을 진행했다. 경기중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 회관 개관으로 주소 이전

경기중앙회는 지난 7일 광교신 회관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새롭게 업무를 개시했다. 그간 임차해서 사용하던 회관과 달리 경기중앙회에서 마련한 자체 회관이다. 신회관 주소는 아래와 같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236(하동) 변호사회관 3, 4층

 

 

/최수진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